그대는 이미 스스로 일어날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로 파괴되고 상처 입은 뭇 생명들을 위로한 산골마을 선화가禪畵家 허허당 스님이 이제 보다 자유롭고 통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며 우리들을 일으켜 세운다. 두 번째 그림 잠언집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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