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출신 부부작가가 펼쳐내는 스릴러!박하와 우주의 소설 『나는 어제 나를 죽였다』. 어느 날 갑자기 폐쇄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10년에 발생했던 한 흉악범죄에 대한 뉴스를 접한 저자 부부가 검찰청에 재직하는 동안 직접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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