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사은이 전하는 따사로운 마음!따사롭게 보듬은 사람이 있는 풍경 『그리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김사은 PD가 따사로운 눈으로 사람이 있는 풍경을 보듬어 정리한 책이다. 방송을 통해 맺은 인연을 글로 엮어 담은 것으로 거칠어진 세상의 텃밭을 기름지고 촉촉하게 가꿔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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