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지저분한 것들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인 웩은 더럽고 엽기적인 행동을 한다. 또한 주위 사람들이 "코딱지 파지 마라.", "깨끗한 양말을 신어라.", "아무 데서나 방귀 뀌지 마라." 등의 잔소리를 할 때면, 머릿속에서 사람들을 코딱지 속에 번지점프를 시킨다든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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