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을 남기는 짧은 동화들을 모아 아이들 스스로 사리분별 하도록 유도하는 책. 명수는 자신을 사촌 형과 비교하는 엄마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감투 한 번 써보라고 말하는 엄마를 보고 있자니 기분만 상합니다. 그런데, 친구 형민이의 엄마도 형민이를 옆집 아이와 비교한다고 합니다. 도대체, 왜 엄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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