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만난 끌림의 순간들!사람과 사랑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이병률 산문집『끌림』.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1994년부터 2005년 초까지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기록이다. 여행자의 가슴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을 보여준다....
이야기 하나. '열정'이라는 말
이야기 둘. 취향다리기
이야기 셋. 멕시코 이발사
이야기 넷. 그렇게 시작됐다
이야기 다섯. 얼마쯤
이야기 여섯. 시간을 달라
이야기 일곱. 당신에게
이야기 여덟. 거북이 한 마리
이야기 아홉. 캄보디아 던
이야기 열. 혼자는 좋아
이야기 열하나. 어쩌면 탱고
이야기 열둘. 지난 가을의 낙엽들
이야기 열셋. 우리가 지금은 넘어져도
이야기 열넷. 햇빛 비치는 길
이야기 열다섯.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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