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삶을 배우는 최고의 방법이다!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생의 선배들이 알려준 삶의 정답들 『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800여 명의 환자에게 임종 선언을 해오면서도 여전히 누군가의 죽음에 담담해질 수 없다고 말하는 호스피스 의사 김여환. 그녀가 자신이 일하는 대구의료원 평온관에서 말기 암으로...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