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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90.99
도서 (6.25 의 파워 리더)백선엽을 말한다 = General Paik : 삶과 죽음 속의 리더십
  • ㆍ저자사항 유광종 저
  • ㆍ발행사항 서울: 책밭, 2011
  • ㆍ형태사항 492 p.; 24 cm
  • ㆍ일반노트 피전자: 백선엽(1920-)
  • ㆍISBN 9788996656906
  • ㆍ주제어/키워드 6.25전쟁 파워리더 백선엽 리더십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09031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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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했던 장군 백선엽! 한국전쟁 61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리더십에 주목한다. - 대한민국 최초 4성 장군 백선엽, 최초의 평전 평안남도의 말 없던 소년 백선엽이 대한민국 최초로 네 개의 별을 달기까지의 역경과 고난, 그리고 영광을 중앙일보 외교안보 선임기자 유광종의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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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克 : 나를 이기다
가난과 죽음, 그리고 시작_18
군인의 길은 숙명이었다_22
신문사설 즐겨 읽던 초등학생_24
평양사범 청년의 꿈_29
어머니는 “함께 강물에 빠져 죽자”고 했다. 궁핍함 속에서 키운 인내와 극기의 출발점, 어린 선엽은 침묵과 사색을 즐겼던 ‘애늙은이’로 자랐다.

知 : 알아야 이긴다
만주에서 일본의 힘을 읽다_36
‘일본인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는’_40
군인의 길을 택하다_45
싸움의 기초를 배우다_50
뜨는 미국, 지는 일본_54
전성시대 맞은 제국 일본의 힘을 만주와 도쿄에서 목격하다. 일본의 힘을 체감하고 따라 배워 내 안에 쌓기 위해 들어선 만주군, 어느덧 조국의 해방이 다가오다.

時 : 때를 읽다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온 해방_62
평양 귀향길에서 본 ‘미국’_64
일주일 동안의 서울 구경_69
조만식 비서실에서 본 김일성_74
김일성 vs 백선엽, 피할 수 없는 숙명_78
서울에 국방경비대에 입문하다_84
쫓기듯 서두른 귀향길 속 미군의 트럭이 새 시대를 알리다. 평양에서 우연히 마주친 미래의 적수 김일성, 조용히 자신을 응시하던 백선엽의 눈길을 의식했을까.

勢 : 형세를 보다
부산에서 중대장으로 출발하다_92
대대장, 그리고 연대장으로_97
미군의 전법을 연구하다_101
처음 미군과 합동 군사훈련을 하다_106
미군, 백선엽을 발탁하다_110
대한민국 군대의 창설 멤버로 시작한 부산 5연대장 시절, 그는 미군의 모든 전법을 읽고 또 읽었다. 미군은 정직한 ‘창고지기’ 백선엽에 주목했다. 그리고 그를 서울로 끌어 올렸다.

習 : 배우고 익히다
군에 침투한 좌익들의 반란_118
여순반란사건에서 드러난 싸움꾼 기질_123
숙군의 칼자루를 쥐다_130
어느 날 찾아온 수갑 찬 박정희_135
“내 이름에 착할 선(善)이 있잖아”_142
‘살릴 사람은 살리고 보자’_147
숙군의 태풍 지나가다_153
백선엽과 육사 8기생, 그리고 박정희_158
좌익과의 대결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군대 속 좌익 척결의 칼자루를 손에 쥐다. 살릴 사람은 살려야 한다는 그의 신념, 어느 날 찾아온 수갑 찬 박정희를 구명하다.

定 : 틀을 이루다
빨치산과의 인연이 시작되다_170
5사단장 백선엽의 싸움 방법-기초 쌓기_176
5사단장 백선엽의 싸움 방법-민심 얻기_181
때를 기다리며 칼을 갈다_187
“백선엽은 뭐하는 지휘관이냐”_192
‘일선 지휘관 백선엽’의 첫 성공_199
“기초부터 다시 쌓자.” 일선지휘관 백선엽 식 스타일은 미군의 성화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결코 단기적인 성과 쌓기에 나서지 않았다. 멀리 내다보며 움직였다.

亂 : 내가 싸움에 질 때
운명의 1사단, 그리고 1950년 6월 25일_206
“지리산에서 만나 게릴라로 싸우자”_216
지연전, 그 지루한 서막_223
빗물과 함께 먹는 주먹밥_230
유랑의 끝_236
임진강에서 나흘 간 버티다. 그러나 김일성 군대에 밀려 한없이 밀려 내려가다. 유랑하는 듯했던 사단, 처참했던 지연전, 그러나 참전한 ‘미군의 지도’에 주목하다.

鬪 : 적과 격돌하다
미군이 주도하는 전쟁의 시작_246
피바다가 따로 없다_253
가뭄 속의 단비, 미 ‘증원군’이 오다_259
위기 속의 리더십_265
미군의 작전계획을 바꾸다_275
서울 넘어 평양으로_284
최정예 김일성 군대를 맞아 낙동강 교두보를 지키다. 첫 반격의 혈로를 뚫고 평양으로 진격하다. 끈기와 불굴의 투지, 지략과 담략이 어울려 백선엽 시대의 서막을 열다.

爭 : 적에게 내줄 수 없다
중공군이 넘어온 되너미고개_294
후퇴는 패배가 아니다, 작전이다_301
“사령부를 모래사장으로 옮겨라”_305
중공군의 ‘먹잇감’은 국군_312
대관령을 막아서다_319
“대륙적 기질의 백선엽 장군”_327
밴 플리트와 백선엽_332
휴전회담 대표 백선엽의 판단력_340
정치의 칼끝을 피해가기 위해서는_346
중공군과의 싸움이 시작되다. 강릉의 1군단장으로 승진해 대관령을 넘던 중공군에게 일격을 가하다. 하찮은 싸움은 벌이지 않는다. 그러나 큰 싸움은 양보하지 않는다.

勝 : 상승의 장군, 저 멀리 내달리다
낙엽 떨어지는 지리산으로_356
지리산 자락에 세운 고아원_364
국군 전력 증강에 불을 댕기다_372
육군참모총장의 자리에 오르다_379
냉정한 ‘플레이어’ 백선엽_387
육군참모총장 백선엽의 명망_398
경무대의 초조감, 그리고 백선엽의 활약_406
빨치산은 백선엽의 칼끝에 무너져 내렸다. 피의 보복보다는 법과 제도의 틀을 선택했다. 이승만을 위해 해결사로 나서다. 그는 미군과의 신뢰가 돋보인 최고의 플레이어였다.

將 : 어떤 이를 명장이라 부르는가
번역과 해석의 차이, ‘완벽한 군인’백선엽_416
한국군 최초의 별 넷 대장에 오르다_422
신임 미 8군 사령관과의 기 싸움_428
휴전을 둘러싼 한미 간 마찰_438
미국에 간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_446
아이젠하워의 약속_455
경무대의 이상한 침묵_463
중공군과 다시 맞서다_472
“당신이 전선에 나가주시오”_478
왜 그를 명장이라 부를까_486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첫 언급을 아이젠하워 대통령으로부터 이끌어 내다. 휴전 앞두고 터진 중공군의 대규모 공세를 강력한 지휘력으로 꺾다. 그리고 휴전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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