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학 인식의 필요성을 말하다!근대역사학의 위기를 주장하는 책『근대역사학의 황혼』. 역사학자 윤해동은 근대역사학이 황혼에 처했다는 것은 근대역사학이 의미가 없는 학문이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근대역사학이 갖고 있던 보편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사학을 모색할 시점에 와 있음을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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