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낯선 곳으로의 떠남을 꿈꿨던 17년 파리지앵의 삶의 풍경『그 남자 그 여자의 파리』는 파리에서 글을 쓰며 살고 있는 디자이너 이화열의 에세이다. 29살에 우연히 프랑스로 여행을 갔다 파리라는 도시에 매료되어 정착을 결심한 저자가 17년 간 살면서 오감으로 체험한 파리와 파리지앵의 흥미로운 일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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