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 않고 남겨진 사람들의 아픈 일상!현대 미국 소설계를 이끄는 작가 중 한 명인 러셀 뱅크스의 대표작『달콤한 내세』. 이 소설은 뉴욕 주 북부의 작은 마을 샘덴트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스쿨버스 추락 사고에서 시작한다. 네 주인공의 시선을 교차시키면서, 그들이 평온한 일상에 닥친 비극을...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