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생의 멕 로소프가 쓰고 소피 블랙올이 그린 『괴물이 무서워』. 아주 친한 친구 사이인 덩구리와 팽구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개성 넘치는 이야기와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기치 못한 반전으로는 즐거운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일깨운다. 이빨이 날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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