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천 년의 이야기를 품은 땅 경주』는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을 담아 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경주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로, 다섯 개의 '경주 역사지구'와 함께 '석굴암', '불국사'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수많은 문화유산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도시 유적지입니다.경주의 다채로운 자연과 어우러진 수많은 유적 그림과 운율을 살려 쓴 짧은 글은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과 자연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을 새롭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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