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성자들>,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를 쓴 종교 칼럼니스트 김나미가 어린이를 위해 쓴 종교책.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종교의 본질과 여러 종교의 역사를 일곱 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해 준다. 민감하고 복잡한 종교 문제를 가급적 쉽게 쓰려고 노력했고, 지구촌 사람들이 다양하게...
머리말 괴짜 아줌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
내 이름은 하나예요
첫번째 이야기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종교가 생겨난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그런데요, 왜 이렇게 종교가 많아요? - 종교간 차이에 관한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
온 세상에 사랑을 - 그리스도교 이야기
네번째 이야기
살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죽이지 말라 - 불교 이야기
다섯번째 이야기
당신에게 평화가 깃들기를 - 이슬람교 이야기
여섯번째 이야기
영원한 사랑과 진리를 찾아가는 길 - 그밖의 종교 이야기
일곱번째 이야기
종교는 전쟁인까요, 평화인가요? - 종교의 진정한 모습
이야기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