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살에 미 LPGA 역사를 새로 쓴 신지애의 꿈과 도전, 가족 이야기 2009년 미 LPGA 역대 최연소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3관왕의 영광에 빛나는 신지애. 「MBC 무릎팍도사」 「KBS 스폐셜」을 통해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한 신지애의 삶과 골프 이야기를 그의 아버지가 직접 글로 담았다. ...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