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강렬한 작품은 상상하기 힘들다"(런던 옵저버), "흠잡을 데 없는 걸작"(슈피겔),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학사에 대한 놀라운 문서"(월스트리트 저널) 등 수많은 찬사를 받은 W. G. 제발트의 대표작. 2001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망하기까지 네 편의 소설을 발표한 제발트는 죽음 이후 날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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