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가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 13회 산토리미스터리상, 제5회 신초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사카 코타로의 신작 장편소설. 피카소가 죽은 날 태어난 주인공 하루와 그의 부적 같은 수호천사 형 이즈미, 암과 싸우면서 형제를 응원하는 멋진 아버지. 세 남자가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을 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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