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에 서툰 그들의 아홉 가지 외로운 이야기!‘뉴욕의 무라카미 하루키’라 불리는 젊은 아티스트 타오 린의 첫 단편집 『어떤 이는 갈색머리로 태어나고 어떤 이는 외롭게 태어난다』. 소설가이자 시인, 화가, 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대만계 미국인 타오 린은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선보이며...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