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쓴 옛날이야기』는 루쉰의 세번째 소설집으로 1922년부터 1935년 사이에 쓴 역사소설 8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소설집의 작품들은 제목 그대로 신화와 전설, 사실(史實) 등의 옛이야기를 루쉰이 새로 쓰고, 새로 해석한 일종의 ‘장르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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