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한 이래, '산문시대'와 '68문학'동인을 거쳐 '문학과지성'의 동인으로 활동해 온 김치수 평론가의 비평집. 비평집 <상처와 치유>는 저자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었던, 작가들의 치열함에 대한 위로와 박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유 정신의 힘으로 한국문학의 과거-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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