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그 시절을 다시 만나다!예민하고 불확실한 20대의 초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온다 리쿠의 청춘소설 『브라더 선 시스터 문』. 대부분 10대 학창시절을 다루었던 작가의 이전 작품들과 달리, 20대 성인이 된 세 남녀의 회상과 성찰을 담아낸 연작소설이다. 무료한 학창 시절 남몰래 자기만의 글을 쓰기...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