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케냐, 르완다,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오지 곳곳을 취재하고 여행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소설가 겸 신문기자, 리포터로 평생 글을 쓰며 살았던 케셀은 야생동물들의 낙원 ‘암보셀리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의 모습과 심리상태를 아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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