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 미친 듯이 써내려간 마지막 시어들!1981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죽은 목각인형의 방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윤성근 시인의 유고 시집『나 한 사람의 전쟁』. 2011년 4월 24일 타계한 저자의 1주기를 맞아 마지막 시집 <나는 햄릿이다> 이후 20여 년 만에 펴낸 시집이다. 대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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