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게임이 앞으로의 이야기 예술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매체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게임 내부에 숨겨진 원리의 분석을 통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미학들을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이야기 예술 장르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가장 분석의 혜택을 받지 못한 게임의 장르적 위상을 다시 검토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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