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철학의 경계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는 책. 저자가 여러 지면을 통해 발표했던, 문학과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쓴 글들을 거리의 독자, 대중의 편에서 다시 정리하였다. 문학이 철학적이어야 하는지,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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