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 동안 민속, 고미술, 불교문화, 한국의 자연 등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소개해 온 빛깔있는 책들에서 시작한 새로운 시리즈 '역사'. 새로운 문물과 정신의 유입으로 혼란과 도약을 함께 겪어야 했던 개화기부터, 암흑의 시기인 일제 강점기, 그리고 해방 이후의 혼란기를 '역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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