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한 인간의 마음을 포착한 ‘검은’ 그림들을 만나다『검은 미술관』은 시대, 장소를 막론하고 추한 현실을 그려낸 검은 그림들을 ‘개인’과 ‘사회’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본 책이다. 서양의 르네상스 시대 그림부터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까지, 그림뿐만 아니라 사진, 조각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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