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이자 교수인 저자는 신성한 창조를 진행하는 일은 모방이 아니라 모방 이전의 과정에서 먼저 태어난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치듯 쏟아지는 아이디어를 잘 살리고 키우는 것. 이것이 결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창조의 본질이며, 이것이 내가 하는 디자인의 바탕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철학을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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