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먹이기 전쟁은 끝났다!! 아이는 주방에서 거실로 도망다니고 엄마는 숟가락 들고 따라다니는 모습은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흔한 풍경이지만,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엄마의 속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식사 때마다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지치는 상황이 매일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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