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애덤 스미스에서 벤 버냉키까지 유토피아 경제학은 끝났다</b> 하이에크, 케네스 애로, 하이먼 민스키, 그리고 2008년 주택 버블의 붕괴에 이르러서야 환상이 깨지는 드라마틱한 경제사가 펼쳐진다. 50여 년 동안 경제학자들은 혁신, 이윤 창출, 자원의 효율적 분배에만 관심을 가졌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