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우리는 과연 행복한가공공의 정의, 합의의 기준, 연대의 가치를 묻는 새로운 공화국을 향한 가슴 뜨거운 논쟁 『다음 국가를 말하다』. 사유하는 정치학자 박명림, 실천하는 인문학자 김상봉이 1년여 동안 서신 대담을 나눈 내용을 정리해 엮은 책이다. 서로의 학문적 배경과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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