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전쟁과 관련 있는 유적이나 기념시설을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학계에서 충분히 논의한 적이 없다. 동북아시아 역사화해와 평화 번영을 지향하는 동북아역사재단에서는 이 점을 주목하여, 2008년부터 매년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전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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