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동물우화의 재창조!<나도 말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었다>, <너한테 꽃은 나 하나로 족하지 않아>의 저자 데이비드 세다리스의 뻔뻔한 동물우화집『안녕하세요 고양이 씨』. 이 책은 인간적 약점을 날것으로 풍자한 동물우화를 엮은 것으로, 전통적 우화들이 내보이는 도덕적 결과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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