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당신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 넣어줄 새벽의 위로맨땅에 헤딩. 저자에게 참 잘 어울리는 말이다. 맨주먹 불끈 쥐고 노력 하나만으로 어려운 지난날을 이겨낸 그는 이제 40대 청와대 비서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책은 이상휘 비서관이 그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지내온 지난 25년, 그 가운데서도 오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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