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전문 사진작가와 저널리스트가 호스피스 병원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23인의 환자들을 만난 기록을 담은 책. 인생의 마침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풍경을 마지막 사진과 함께 전하며,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유럽 전역에 '웰다잉'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사진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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