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다리는 장애가 아닌 도전이었다!휠체어를 탄 의사 류미의 자전적 에세이『도전받은 곳에서 시작하라』. 이 책은 고3 시절 사고를 당해 양쪽 발목을 크게 다쳐 박리성 골연골염으로 10분 이상 서있을 수 없고, 30분 이상 걸을 수 없게 된 저자가 신문기자에서 늦깎이 의대생으로 그리고 휠체어를 탄 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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