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출판사 '펭귄'의 다지인을 돌아보다! 1935년에 설립된 '펭귄'은 영국에서 처음으로 생긴 대형 출판사였다. 특히 그들이 만들어낸 책 표지들은 영국 문화의 일부이자 디자인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왔다.『펭귄 북디자인』은 세계적인 출판사 '펭귄'의 역사를 디자인으로 살펴본 책이다. '펭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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