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하는 세속에 대응하는 법, 어긋남이거나 어긋냄이거나 『세속의 어긋남과 어긋냄의 인문학』은 ‘어긋남과 어긋냄’이라는 인문학하기의 내재적 논리를 일관되게 탐색해나가는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어긋남이 '하는 일마다 어긋난다'는 식의 불운한 사건이나 현상이 아니라고 못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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