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프레임을 벗겨 새로운 지식을 저작하고 운용하라!일본 태생의 작가로 러시아어 동시통역사로 활약해온 요네하라 마리의 『교양 노트』. 이문화 체험에 바탕을 두고서 세상의 상식과 정의에 끝없이 반문을 던지는 웃으며 배우는 교양 사전이다. 2006년 56세에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유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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