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 또다른 작은 세상, '생쥐 아파트'에 놀러 오세요!『꼬마 생쥐 샘과 줄리아』는 지난 3년간 수작업으로 재활용품들만 사용해 100개 이상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인형의 집을 만든 카리나 샤프만의 두번째 그림책입니다. '생쥐 아파트'에 살고 있는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꼬마 생쥐 샘과 용감하고 씩씩한...
샘과 줄리아
구슬놀이
목욕은 즐거워!
공연 연습
화가 아저씨
할아버지의 관
행운의 돌
극장에 가요!
샘이 공연을 해요
아빠는 탐험가
용돈을 벌어요
설탕 축제
줄리아가 다쳤어요
사과 파이 만들기
줄리아 엄마의 생일날
보일러 공장
할머니 집에서 자요
지은이 소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