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억지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배우는 즐거움을 깨치게 하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공부가 되는 안네의 일기』. 192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난 유대계 독일인으로, 네 살 때 나치스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망명했으나 결국 제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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