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된 나옹, 모험을 즐기다!나옹의 두 번째 이야기 『고양이가 왔다』. 이 책은 SNOWCAT에게도, 나옹에게도 낯설기만한 뉴욕에서 펼쳐진 신나는 모험담 같은 이야기 가운데 가장 소중하고 인상적인 일화를 골라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그림과 삶의 매순간을...
이스트빌리지
나옹, 뉴욕에 오다
나옹이가 처음 가진 테라스
펫 스토어
나옹이 원하는 것
사소한 행복
나옹과 노는 방법
고양이 발을 밟아버렸어!
소원
아기 나옹
보스턴
보스턴에 가다
계단과 고양이
미드타운
고양이를 실망시킨다는 것
고양이는 봄
나옹과 공원에 가다
산비둘기
떠나다
스페인에서
밤이 되면
재회
웨스트빌리지
웨스트빌리지
공포의 밤
나옹의 첫 번째 마당
새 친구
알았어, 잠깐만
악몽
시애틀
시애틀로 떠나다
서부의 삶이란!
소파에서
고양이의 애틋함
시애틀에서
고양이 변비
다시 뉴욕으로
첼시
새로운 보금자리
나옹의 유머
나옹과 마당
꼬리와 나
내가 간다!
방문자 나옹
비 오는 날
메리
브루클린
브루클린으로
비둘기 깃털
캣베드
나옹 말
나옹의 마음
고양이와 나
밥 먹이기
밥 먹이러 태어나다
다람쥐
나옹이가 두려워하는 것
펫숍의 나옹
시간
동물병원 갈 때
약 먹이기
새끼 고양이
어느 날 밤
지금도 여전히
뉴욕을 떠나다
한국으로
나옹, 비행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