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인이 마음에 품은 지상 최고의 정원 부차트 가든에서 전하는 한국인 정원사의 하루. 캐나다의 부차트 가든은 한 해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 명소이다. 원래 석회암 채굴장이었던 곳을 일구어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상의 거의 모든 꽃들이 만개한 환상적이고도 광활한 정원으로 가꾸어온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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