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억 저편, 그 어두운 이면을 서늘하게 그려내다 “누구나 자신은 착한 사람이라 여기고, 내 잘못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합리화하지.” 「도모유키」로 제10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능소화』『유이화』『아버지의 오토바이』『몽혼』『북성로의 밤』등의 장편 소설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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