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의 시대를 견뎌내야 하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색, 계》의 작가 장아이링이 그려낸 격동의 중국 현대사 『적지지련』. 불멸의 고전들은 물론 숨겨진 고전들까지 발굴해 소개하는 세계문학 총서 「세계문학의 숲」의 스물다섯 번째 책이다. 중국에서 여전히 금서로 남아 있는 이 작품은 혁명이라는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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