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목표는 단지 하나입니다. 위기의 조국을 구하는 것입니다.” (I’m in to save my country) 5년 전 미국 Harvard 대학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연단에 올라선 박근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로부터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그 당시의 연설문에서 언급했던 ‘한·미 FTA 체결’문제와 ‘당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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