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줄에 미치다』는 저자가 기타리스트로서 살아오면서 만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송설라이브’, ‘신촌의 뮤지션들’, ‘무림고수’ 등을 제목으로 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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