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러시아, 다섯 사람의 테러리스트가 세르게이 대공의 마차에 폭탄을 던져 그를 살해할 모의를 꾸민다. 카뮈의 희곡 <정의의 사람들>과 <계엄령> 두 편을 묶었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