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절망,100년의 희망"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홀로코스트 최고령 생존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삶의 통찰올해 한국 나이로 111세가 된 알리스 헤르츠좀머는 세계 최고령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피아니스트로 지난 20세기와 금세기 10년을 목격한 인물이다. 가히 '살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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