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대부분은 미국인들의 피상적인 삶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어 그들의 행위 기저에 흐르고, 그들을 움직이는 신념과 습관에 대해서는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사회의 모습이 우리에게는 애매모호하고 혼돈된 모습이나 단편적인 편린으로 다가올 뿐이다. 『미국의 정체성 (큰글자)』은...
열 가지 문화코드
다수의 횡포에 대한 견제-개인주의
미국인의 원초적 생존 방식-자유의 예찬
보통 사람의 나라-평등주의
미국의 수출품 No.1-법치주의
멜팅 포트를 넘어 샐러드 보울로-다문화주의
충성 서약과 악의 축-퓨리턴 정신
움직이는 서부-개척정신
검증되지 않는 것은 믿지도 말자-실용주의
맨해튼 프로젝트와 아메리칸 시스템-과학ㆍ기술에 대한 신뢰
비즈니스 매너-미래지향성과 직설적 표현
열 가지 코드를 마무리지며